가난한 시민단체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전기사용 요금을 줄이고, 원자력발전소 하나 줄이자는 의미를 지역주민과 광주에 있는 시민단체들에게 직간접적으로 안내하고자 합니다.
제 5회 대구퀴어문화축제를 후원해주세요. 비서울권 최초의 퀴어문화축제 벌써 5회를 맞이하였습니다. 즐거운 축제를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최저임금 1만원위원회, 함께 만들어요!
퀴어문화축제는 성소수자 이슈에 있어 척박한 한국에서 성소수자들이 주축이 되어 서울 시내를 행진하며 공연하는 소중한 자리입니다. 기금은 퍼레이드 무대 비용으로 사용됩니다.
2012년 3월30일 등록금은 내리고 임금은 올리라는 청년들의 가두투쟁으로 기획단인 고명우 박정훈씨에게 각각 200만원 500만원의 벌금이 구형됐습니다. 고명우씨는 수배상태입니다
성소수자 인권을 배달해드립니다! 어렵지 않게 시작하는 성소수자 인권교육 꾸러미 자료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총 500여곳에 배포될 수 있도록 우편료를 모금합니다.
명절연휴 증후군의 원인이 성적-대학입시에 대한 대화를 방지해 평등한 명절을 만들자는 취지입니다. 터미널, 역광장에 ‘성적-대학-입시 얘기는 참아주세요' 문구의 현수막을 게시합니다.
광화문역사에는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 농성장이 있습니다. 가난한 자들에게 시설에 나온 장애인이 보내는 추석연휴는 쓸쓸.함께 차례 지낼 수있도록,우리의 차례상을 채워주세요:D
동네엔 핵발전 집에는 방사능 회사엔 산업재해... 지구를 지키기 위해 운동권이 일어섰다!
2012 여름 학생인권 캠프 '학생인권 마시쩡ㅋ'이 8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립니다. 학생인권에 대한 더 깊은 고민과 담론이 무럭무럭 자라날 수 있도록 캠프를 후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