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반가운 손님>은 밀양할매들을 마주한 다섯감독이 우리의 과거와 미래를 지나 현재를 만나는 로드무비입니다. 외롭게 한건 아닌지, 빚진 맘으로 찾아간 그곳에서 '나'를 만납니다
19회 서울인권영화제<나 여기 있어요>를 함께 만들어 주세요! 기업후원을 받지 않고, 무료상영 원칙을 계속 지켜낼 수 있도록 서울인권영화제를 함께 만들어 주세요!
여정훈의 생일을 맞아 그의 활동을 후원해 주세요. 후원금은 사막화로 생존의 위기를 맞은 몽골 주민들을 후원하는 "은총의 숲" 프로젝트에 사용됩니다.
(원래는)병역거부토크콘서트(였었던) 가짜사나이 시리즈, 2편 이후로 5개월만에 다시 "군대"라는 소재로 돌아왔습니다.
2012년 이후 장애인권활동이 받은 벌금 및 손해배상금액 6,845만원. 살자고 외치는 목소리를 벌금으로 틀어 막으려는 의도를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살아남아 싸우고 싶습니다.
너무 낮은 시급 때문에 하루 12시간, 13시간 씩 일해야 하는 알바노동자들이 바쁜 일상을 멈추고 좀 더 여유로운 삶을 상상하는 날. '알바들의 파티 On Air'
2014년되 퀴어퍼레이드는 여러분의 후원이 없다면 열릴 수 없습니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퀴어문화축제의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주세요.
삼성전자서비스 AS기사들의 노동인권을 지키기 위한 노동자-소비자 연대선언입니다.
8년째 밀양에서 765kv 송전탑 건설을 막기 위해 싸우는 할매들의 삶을 기록합니다.15명의 할매, 할배들의 구술작업에 필요한 경비를 모아요.
"사람답게 살고싶다! 중앙대학교가 책임져라!" 중앙대 청소노동자들을 지지한다면! 2월 7일 '중앙대 청소노동자 투쟁기금 마련을 위한 후원주점'에서 함께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