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되는 기후위기만큼 <워커스>의 재정 위기도 날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두 개의 위기 속에서, <워커스>는 가장 뜨거운 곳으로 갑니다. 많은 연대를 바라며, 소셜펀치를 시작합니다.
반(反)빈곤운동 및 홈리스 야학 공간 '아랫마을'이 이사갑니다. 기존 계약이 만료됐지만 10년새 급격히 오른 주변 임대료로 공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아랫마을의 꾸준한 反빈곤운동을 위해 힘을 모아주세요!
한국반빈곤영화제는 누구나 차별없이 볼 수 있는 영화제를 위해 전 작품을 무료로 상영합니다.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을 모아주세요!
질병을 둘러싼 차별, 낙인, 혐오 속에서 살아가는 아픈 몸들의 목소리로 만든 시민연극 <아파도 미안하지 않습니다> 제작에 연대 할 관객과 후원자를 기다립니다.
# 인천인권영화제는'공존을 위한 영상, 자유를 향한 연대'라는 슬로건 아래 대안영상을 통한 인권감수성 확산이라는 영화제의 목표를 지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웹하드카르텔 보도 이후, '기사게재금지가처분신청' 소장이 날아들었습니다. 재판은 승소했지만, 소송비용을 일부 마련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소송 비용 마련에 함께해 주세요!
인천인권영화제는 ‘인간을 위한 영상, 자유를 향한 연대’ 라는 슬로건 아래 대안영상을 통한 인권감수성 확산이라는 영화제의 목표를 지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한문 쌍용차 농성장에서 우익단체가 참세상 기자를 폭행해 산산조각이 난 카메라를 구해주세요.”
불온통신 조항 위헌, 개인정보보호법 제정, 인터넷 실명제 위헌 판결까지 인터넷을 둘러싼, 그리고 인터넷 상의 투쟁에 진보넷이 함께 해왔습니다.
올림픽이 누구를 위해 개최되는지 묻고, 올림픽 재해에 반대의 목소리를 내기 위한 소책자를 만들고 배포합니다. 온, 오프라인으로 무료 배포되는 소책자 제작비와 배포비를 모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