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기만적인 오슬로 협정 때 온전히 이스라엘에 지배당하기로 결정된 지역 중 하나가 요르단 밸리입니다. 그래서 이곳의 사람들은 이스라엘 국가가 승인하지 않은 '불법' 거주민으로, 집이 파괴당하고 식민촌에 물을 빼앗기고 구타 당하며 살아갑니다. 거기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