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하는, 허허벌판의 아시아미디어컬쳐팩토리(AMC factory) : 문화예술을 통해 한국사회와 이주민이 소통하고 공존하게 만들려는 AMC factory의 자립을 위한 밤
평화와 인권을 지키기 위해 제주해군기지 건설에 맨몸으로 맞서다가 우리 모두를 대신해 법정에 선 사람들, 이제는 우리 모두가 손잡고 그 옆자리에 설 차례입니다.
<밀양, 반가운 손님>은 밀양할매들을 마주한 다섯감독이 우리의 과거와 미래를 지나 현재를 만나는 로드무비입니다. 외롭게 한건 아닌지, 빚진 맘으로 찾아간 그곳에서 '나'를 만납니다
19회 서울인권영화제<나 여기 있어요>를 함께 만들어 주세요! 기업후원을 받지 않고, 무료상영 원칙을 계속 지켜낼 수 있도록 서울인권영화제를 함께 만들어 주세요!
<5.10 유성 희망버스> 기름통을 채워요~ 옥천광고탑 고공농성중인 이정훈지회장이 무사히 내려올수 있도록~ 노조파괴 막아내고 민주노조 지키는 것이 민주주의의 새로운 시작~
2012년 이후 장애인권활동이 받은 벌금 및 손해배상금액 6,845만원. 살자고 외치는 목소리를 벌금으로 틀어 막으려는 의도를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살아남아 싸우고 싶습니다.
420장애인차별철폐 투쟁에 힘모아주세요!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폐지 광화문농성 투쟁"에 쓰여집니다.
이주노동자 출신 알 마문 감독의 2014년 신작 단편 <머신>의 후반작업비 모금을 위한 후원입니다.
2014년 사순절 기도 봉헌과 정의평화민주 기금 모금 후원함입니다.
네티즌의 응원을 모아 영화제에서 가장 중요한 장소대여비를 모금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