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도, 집회 금지도 막을 수 없는 새로운 연대의 자리를 위하여, 2년 만에 개최되는 24회 서울인권영화제 "우리의 거리를 마주하라"를 함께 만들어주세요!
[전국순회 평등버스] 전국 25개 도시, 2,000km 여정, 지역 활동가들의 식사 39끼 :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해 달리는 인권활동가를 지원해주세요!
질병을 둘러싼 차별, 낙인, 혐오 속에서 살아가는 아픈 몸들의 목소리로 만든 시민연극 <아파도 미안하지 않습니다> 제작에 연대 할 관객과 후원자를 기다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성소수자, HIV감염인 난민은 일할 곳도 구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이들의 생계비를 지원합니다.
집이 없어 죽어간 홈리스 사망자들을 기리고, 더 이상 이와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 홈리스 추모제 기획단에서 월동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정보주체의 권리 보장, 민주적 거버넌스 등을 위해 활동해 온 진보넷이 앞으로 부단한 움직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음을 보태주세요.
# 인천인권영화제는'공존을 위한 영상, 자유를 향한 연대'라는 슬로건 아래 대안영상을 통한 인권감수성 확산이라는 영화제의 목표를 지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차별금지법, 왜 아직 없죠?” 2019년 10월, 평등을 열망하는 모든 이들의 소란스러운 장이 열립니다.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2019 평등행진 <평등을 말하라> 에 함께해 주세요
우리사회 곳곳의 인권문제 해결을 위해 애쓰는 인권활동가들에 응원과 격려를 담아 추석선물을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