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사람과 장애인의 인간다운 삶을 위한 광화문공동행동
가난한 사람들과 장애인이 함께 살기위한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페지 광화문공동행동입니다. 올해, 8번째 차례상에 함께 하여주세요 :)
3년이 넘게 광화문지하 역사에서 농성하고 있는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 광화문공동행동입니다. 농성장에서 차려지는 7번째 차례상에 함께 해주세요.
가난한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기위한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 광화문농성입니다. 이번달 말 그 마음을 전달하고자한 전국순회 투쟁단입니다.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 광화문농성 2주년 입니다. 그간에 이공간이 품은 9개의 영정사진,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함께 살아가겠습니다.
2014년 노들장애인야학 모꼬지 의기양양海
노들에서 60명의 학생과 함께 씩씩한급식을 시작하려 합니다.함께 소박하게 밥을 먹을 수 있도록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폐지 광화문농성 추석 맞이 차례상, 따뜻한 밥그릇을 함께 나누어 먹으려 합니다 :)
노들장애인야학 스무살입니다. 노란들판에 "희망을 일구는 터"를 준비합니다. 주춧돌 하나 놓아주십시오.
못다이룬 300일간의 꿈 장애등급제 폐지! 부양의무제 폐지! 광화문 농성장, 살아있네~~!
노들장애인야학 개교 20주년 노란들판의 꿈>> 올해 8월 8일이면 노들장애인야학의 스무살 생일이 됩니다.
장애인들이 직접 카메라를 들고 자기의 목소리를 담은 영화를 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장애인당사자들의 자신감, 자존감을 향상시키는데 영화제의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 농성이 광화문역사안에서 진행되고있습니다.설(구정)연휴에 함께 모여 밥한끼 먹으려 합니다.
낙인의 사슬 “장애등급제 폐지”빈곤의 사슬 “부양의무제 폐지" 광화문농성 100일차 100인의 1인시위 "마음이 사무치면 꽃이 핀다”농성 100일 투쟁의 그날.100송이의 꽃,
함께 해요,노란들판의 꿈 "홀딱,빠지다" 노들은'노란들판'의 줄임말입니다.가을녙 수확을 앞둔 풍성한 들판, 그 들판에서 장애를 이유로 차별받지 않고 평등하게 나누는 삶을 꿈꿉니다.
광화문역사에는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 농성장이 있습니다. 가난한 자들에게 시설에 나온 장애인이 보내는 추석연휴는 쓸쓸.함께 차례 지낼 수있도록,우리의 차례상을 채워주세요: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