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주말에 '희망과 연대의 날' 행사를 하고 와서 피곤한 날이었습니다.
특히 '삼백보' 동지 중 한 분이 행진하다가 연행되어서 삼백보에 함께 참석하지 못해서 더 슬펐음 ㅠㅠ
이날따라 책도 안팔려서....
두시간 반을 가판 했는데 1권 팔렸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