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인천여성영화제 포스터는
‘한줄기 바람처럼 평범한 일상을 잔잔하게 흔드는 7월의 축제를 만들자 ’ 라는 바램을 담았습니다. 빽빽한 빌딩 옥상위에서 올려다 본 하늘이 유난히 파랗고 높았던 어느날의 풍경을 배경삼아 커다란 스크린을 세우고 돗자리를 펼쳐 자리를 마련했으니 옹기종기 모여앉아 신나게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인천여성영화제는 다른 시선으로 만든 영화를 통해 지금껏 보지 못한 세상과 만나는 영화축제입니다.
11회 인천여성영화제 포스터는
‘한줄기 바람처럼 평범한 일상을 잔잔하게 흔드는 7월의 축제를 만들자 ’ 라는 바램을 담았습니다. 빽빽한 빌딩 옥상위에서 올려다 본 하늘이 유난히 파랗고 높았던 어느날의 풍경을 배경삼아 커다란 스크린을 세우고 돗자리를 펼쳐 자리를 마련했으니 옹기종기 모여앉아 신나게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인천여성영화제는 다른 시선으로 만든 영화를 통해 지금껏 보지 못한 세상과 만나는 영화축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