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리 : 존경하는 어머님들, 대한민귝은 어머니들의 희생으로 발전이 됐습니다. 국가는 달러가 필요했을때 어머님들을 애귝자라고 부르고 이제는 어머님들을 외면하는 한국정부가 부끄럽습니다. 힘드셔도 포기하지마십시요. 한국계 프랑스 입양인 김유리 드림
김연희 : 기억해야만 지켜지는 것들을 지키기 위해 온힘을 쏟고 계신분들을 응원합니다.
수리야 : 함께 응원합니다!
유은옥 : 역사를 지우려는 나라를 후손들에게 물려주고싶지않다
김희정 : 여성의 역사를 기록되길 바랍니다.
신소현 : 늘 응원합니다!!
이나영 : 역사를 지키시는 소중한 분들, 감사합니다 ~
안김정애 : 이기는 싸움합시다. 모두 힘 내시고 아자아자!!!
주승아 : 작게나마 응원합니다.
윤정원 : 안녕하세요, SHARE와 한국성폭력상담소 등의 활동을 같이 하고 있는 산부인과의사 윤정원이라고 합니다. 너무 중요하고 저도 관심있는 주제라 뜻을 모으고 싶고,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이 더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후원계좌를 알게 되었습니다. 지역이 멀어 가깝게 활동하기는 어려워도, 마음을 더 모으고 보탤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더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