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1월 29일.
..최고은 님을 기억합니다. 비인간적인 작업환경과 저임금에 치여 스스로 생을 마감한 영화인과 예술인들을 기억합니다. <BOFF를 지원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기억하고 싶습니다.
[제2의 최고은 막지 못할 ‘최고은法’] 한국일보 박진만기자 2016. 12. 26.
http://www.hankookilbo.com/v/25ac0353f3544af5b3cf4cb72c48f1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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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고은 (영화감독, 시나리오작가, 1979년 ~ 2011년 1월 29일 / 향년 33세)
* BOFF 페이스북 그룹 https://www.facebook.com/groups/busano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