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V/AIDS 인권연대 나누리+ 대표이자, 장애인 HIV 감염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윤가브리엘 인권활동가에게 생활비와 장애운동 활동지원비를 지원합니다.
HIV 감염인 돌봄과 인권을 위해 ‘사단법인 함께서봄’이 창립합니다. 법인 등록에 필요한 기본 사업비 모금을 하고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건강 악화를 세상을 떠난 HIV감염인, 가족은 시신을 포기했습니다. 그의 파트너와 KNP+가 장례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장례비를 모금합니다.
트랜스젠더 난민 '티아라'가 한국에서 결국 난민 인정을 받지 못했습니다. 제3국으로 이동할 때 필요한 교통비, 긴급 생활비 등에 쓰일 후원금을 모금합니다.
SOS 긴급모금! HIV 감염인들의 소중한 울타리, PL사랑방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3개월 남짓 버틸 수 있는 후원금이 남았습니다. 십시일반 모금으로 함께해주세요
코로나19로 인해 성소수자, HIV감염인 난민은 일할 곳도 구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이들의 생계비를 지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