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자유, 인권감수성 확산, 공존을 위한 대안영상 발굴’을 목표로 활동하는 인천인권영화제가 스물아홉 번째 스크린을 펼칩니다.
올해 20회를 맞이하는 인천여성영화제는 인천시의 지원사업 공고가 늦게 진행되면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후원과 자체 예산으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1년의 휴식기를 거쳐 새로운 변화를 맞이한 11회 인천독립영화제를 응원해주세요!
6년 만에 광장에서 열릴 서울인권영화제의 개최 비용을 모아주세요!
여기 '인천'의 이야기를 지키기 위한 10년.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인천독립영화제'를 응원해주세요.
'표현의 자유, 인권감수성 확산, 공존을 위한 대안영상 발굴’을 목표로 활동하는 인천인권영화제가 스물여섯번째 스크린을 펼칩니다.
인천인권영화제는 ‘인간을 위한 영상, 자유를 향한 연대’ 라는 슬로건 아래 대안영상을 통한 인권감수성 확산이라는 영화제의 목표를 지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7년 22회 서울인권영화제 <불온하라, 세상을 바꿀 때까지>는 6/1~6/4에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립니다. 함께 만들어주세요! 인권영화로 소통하고 연대하는 서울인권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