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 명동성당 교육관 옥상에서 한반도 통일, 군사정권 반대, 올림픽공동개최를 외치며 투신한, 통일열사 조성만 30주기를 맞아 추모사업을 위해 개설한 후원함입니다.
교회의 미래는 평신도에게 달려있습니다. 건강한 평신도들의 손에 말이지요. 한국천주교회 대표 평신도연구소인 우리신학연구소와 함께 참 신앙인의 숲을 이루어주세요.
2016년 가톨릭평론에 게재하였던 "교회 밥상 바꾸기" 공익광고 캠페인에 이어 2017년에는 새로운 주제의 공익광고 캠페인으로 공익광고 후원자를 모십니다.
주교관, 사제관, 신자가정, 교회기관의 밥상을 생명의 밥상으로 바꾸자는 공익광고에 후원을 청합니다. 격월간 <가톨릭평론>에 게재될 공익 광고 후원에 함께 해주세요.
2015년 12월 8일부터 시작하는 자비의 희년을 맞아 세상을 향해 '자비의 희년'을 선언하기 이전에 교회 안에서 먼저 하느님 자비를 행하자는 제안입니다.
“깊은 성찰, 열린 대화”한국 가톨릭교회의 신앙인들이 펼치는 소통과 담론의 장, 격월간 <가톨릭평론>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창간독자가 돼주세요.
우리신학연구소는 교회의 운영지원금없이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되는 순수 민간연구소입니다. 스무살 청년이 된 우리신학연구소 20주년 기념 사업을 위한 모금에 작은 정성들을 모아주세요.
국정원 대선 불법개입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천주교 평신도 1만인 시국선언 후원금은 신문광고와 신자교양자료 제작,기도회 등의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