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주년 노동절을 맞이 430청년학생문화제 <갈림길에 서다> 후원함입니다. 시와 노래, 몸짓 공연으로서 현 시기 필요한 투쟁을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
30년전 명동성당 교육관 옥상에서 한반도 통일, 군사정권 반대, 올림픽공동개최를 외치며 투신한, 통일열사 조성만 30주기를 맞아 추모사업을 위해 개설한 후원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