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이태원 참사 전주합동분향소에 모인 여덟 가족의 기억을 기록합니다. 150부를 만들고 나눌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전북에서 고집불통 도지사로 군림해온 송하진 지사의 지난 8년을 기록물로 남기고자 합니다. 30페이지 내외의 약소한 기록물을 만들 계획이며 후원금은 전액 기록물 제작에 사용합니다.
인권과 영상의 만남, 영상을 통해 인권의 현실을 이야기하는 전주인권영화제에 힘을 모아주세요. 후원금은 전주인권영화제를 더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는 홍보 등에 사용됩니다.
전북평화와인권연대는 차별없이 평등하고 자유로운 세상, 모든 사람의 인권이 보장되는 세상을 지향하며 부당한 권력에 맞서 저항하고 실천하는 전북지역의 인권운동단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