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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 정상화를 위한 수원대 동문 여러분들의 선언운동 입니다.

이 후원함에 대하여

수원대 정상화를 바라는
수원대 동문선언에 참여해주세요!

 

우리의 추억이 담긴 수원대학교가 많이 아픕니다.

과거에도 그랬지만, 지금 그 상처가 곪을 대로 곪아 고름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현 이인수 총장이 저지른 불법, 탈법, 비리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참고기사] “고무신 신더라도, 명예 버리지 않을 겁니다”
[참고기사] 수원대 비리 꼭지점은 '라비돌' 이인수 게이트 터지나

후배 학생들은 비싼 등록금을 내면서도 열악한 교육환경은 그대로입니다.
재단적립금은 쌓아두고, 엉뚱하게 조선일보 종편에 투자했습니다.

교수님들은 계약직, 비정규직으로 총장 눈치만 살펴야 합니다.
문제제기한 6명의 교수님들은 파면, 해직당했습니다.

* 파면/해직교수 : 이상훈 환경공학과, 배재흠 화학공학과, 장경욱 연극영화부, 손병돈 정보미디어학과. 이원영 도시부동산개발학과, 이재익 건축공학과

이에 수원대를 다녔던 동문들은 아래와 같은 요구를 걸고 선언을 발표(신문광고)하고자 합니다.  선언에 참여해주시고, 신문광고를 위한 기금모금(1만원 이상) 부탁드립니다.
수원대 동문 선후배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요구사항>

1. 불법, 비리의 주범인 현 이인수 총장을 즉각 구속수사 하라.
1. 수십년간 불법과 비리를 저지른 관련자들을 수사하고 사법처리하라.
1. 파면, 해직당한 교수님들을 즉각 복직시켜라.
1. 수원대 정상화를 위해 현 이사회는 즉각 해산하고, 교육부는 관선이사를 파견하라.
1. 수원대 정상화를 위해 교수, 학생들의 자유로운 활동을 보장하라.

<참여방법>

- 선언에 동의하시는 동문은 '후원하기'를 클릭합니다.
- '이름/별명'란에 이름과 학과,학번을 꼭 기재해주세요.ex) 안병주(환경92)
- 선언 참가비는 11월 말 신문광고 비용으로 사용됩니다.
- 알고계신 동문들에게 이 선언운동을 알려주세요.
- 수원대 소식은 남겨주신 이메일을 통해 계속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의> 안병주 (환경92) 010-2699-0817 ecoact@gmail.com

수원대 정상화를 바라는 동문일동

수원대 정상화를 바라는 동문일동

양승철 사학과 85 이무열 국문과 85 이원재 전산과 85 김동수 도시과 86 이상현 법학과 86 우의근 도시과 86 노승환 사학과 87 김영수 신방과 87 전재현 화공과 88 박인수 국문과 89 이원재 화공과 91 최성진 행정과 91 강석권 기계과 92 안병주 환경과 92 구재보 신방과 94 박인선 가관과 95 이세훈 사학과 96 안은정 법학과 00 송은지 조소과 02 권준오 기계과 05

  • ecoac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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