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면 날마다, 밤다가 노들 20주년 연습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개교기념제 합창곡은 덤벼와 횃불의 노래 두곡입니다.
10월 26일 저녁 6시 마로니에공원에 뵙겠습니다 :)
노들장애인야학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