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행 본 프로젝트가 시작하기 전에도,
미디어 활동가들의 현장연대는 계속됩니다.
오늘은 경찰이 도로 위의 테이블이 도로교통법 위반이라는 자잘한 핑계를 대며,
농성하는 주민들을 사드가 지나가는 길목에서 치워 놓으려는 시도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