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갈구 화적단 제13화 <슬픈 노동자의 역사>
6월 27일 방송
제작 : 지구인의 정류장 (안산)
저 캄보디아 노동자 보다빗이 스스로 말하겠습니다.
저는 1년 동안 휴일도 없이 40개의 농장에서 오로지 일만 했습니다.
로타, 시든과 함께 고용센터를 찾아가서 말했지만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안산 ‘지구인의 정류장’으로 찾아와 선생님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이주노동자 친구들에게도 알리기 위해 이 비디오를 만들었습니다.
저말고 다른 사람, 매우 많이 교실을 찾아옵니다.
저는 문제 있는 사람들의 캄보디아 말 통역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캄보디아 노동자의 이야기를 스스로 해보겠습니다.
* 복지갈구 화적단을 찾아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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