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교 폭력을 둘러싼 오해와 착각들을 다루는 독립다큐멘터리 <학교: 부서지는 사람들>의 구성/대본을 맡고 있는 작가 진냥입니다.
<학교: 부서지는 사람들>은 청소년 당사자들의 관점으로 학교 폭력을 서술하는 것에 가장 큰 목적을 두고 시민들의 후원으로 제작되고 있는 다큐멘터리 입니다. 후원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계속 관심, 홍보, 후원 조직 부탁드릴께요 >ㅅ<
이 영상은 청소년들의 인터뷰가 주가 되는데요.
여러 명을 인터뷰하고 있는데
좀더 다양한 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싶어서 이렇게 공개적으로
인터뷰해주실 분을 찾아나서게 되었습니다. ^^
19세 이하의 학생 및 비학생 모두 다 좋구요.
특히 중학생이나 여성이신 분들이 현재 인터뷰한 분들 중에 별로 없어서
대 환영 입니다- ㅎㅂㅎ
인터뷰의 내용은
- 내가 보거나 목격한 학교 폭력
- 학교의 폭력적 구조
- '잘나가는 학생'으로 살고 싶은 욕망
- 피해자 혹은 가해자로서의 고민
등과 그밖에 학교와 폭력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들이구요..
인터뷰에 응해줄 용의가 있으신분은
brokenpeople@tistory.com 으로 메일 보내주세요.
전국 어디나 다 좋습니다.
메일을 보내실 때는 지역, 나이(혹은 학년), 성별, 그외 간단한 자기 소개를 보내주시면
인터뷰 대상을 배분할 때 도움이 됩니다. ㅎㅎ
문의도 대환영 >ㅅ<
작품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예고편보기http://www.socialfunch.org/brokenpeople
블로그 http://brokenpeople.tistory.com/
여러 명을 인터뷰하고 있는데
좀더 다양한 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싶어서 이렇게 공개적으로
인터뷰해주실 분을 찾아나서게 되었습니다. ^^
19세 이하의 학생 및 비학생 모두 다 좋구요.
특히 중학생이나 여성이신 분들이 현재 인터뷰한 분들 중에 별로 없어서
대 환영 입니다- ㅎㅂㅎ
인터뷰의 내용은
- 내가 보거나 목격한 학교 폭력
- 학교의 폭력적 구조
- '잘나가는 학생'으로 살고 싶은 욕망
- 피해자 혹은 가해자로서의 고민
등과 그밖에 학교와 폭력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들이구요..
인터뷰에 응해줄 용의가 있으신분은
brokenpeople@tistory.com 으로 메일 보내주세요.
전국 어디나 다 좋습니다.
메일을 보내실 때는 지역, 나이(혹은 학년), 성별, 그외 간단한 자기 소개를 보내주시면
인터뷰 대상을 배분할 때 도움이 됩니다. ㅎㅎ
문의도 대환영 >ㅅ<
작품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예고편보기http://www.socialfunch.org/brokenpeople
블로그 http://brokenpeople.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