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윤 : 첫번째 멋진 앨범 기대!! 축하!! 근데 너무너무 조금밖에 후원 못해 미안해요, 흑... 가까운 분들 중에 아픈 사람 천지이고, 빠듯한 살림에 요즘 여기저기 후원할 일이 많아서... -,-;; 근데 이것도 텀블벅처럼, 오늘까지 마감인데 목표액 안되면 무산되는거에요? 아님 모아진만큼만이라도 후원되는 식인가??
김세희 : 많이 못보내지만 작은 씨앗이 되기를 바라면서..응원합니다!
민녕아빠 : 형 많이 입금 못해줘서 미안해요.
결혼하고 애까지 생기니까 빠듯한 생활의 연속이요.
그래도 형 음반 낸다는데 가만히 있을수는 없고
이번달 내용돈 10만원에서 반을 뚝 잘라보내니까
좋은 음악으로 함께 해줘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