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원 : 몸과 마음 잘 돌보시구요.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유사한 경험의 사람이 마음으로 연결되어 응원합니다.
이영아 : 멋진 프로젝트 응원합니다!
석혜원 : 응원합니다!!!
숨 : 무더운 날이었는데 회의가 있어 여의도에 갔어요. 국회 출입문 앞에 좁고 낮은 천막이 있었고, 그 안엔 힘들고 외로운 시간을 견디는 사람이 있었어요. 근처엔 사무실 건물은 많았는데 생수 한 병 살 수 있는 가게는 드물었어요. 건강한 음식을 나눌수 있는 기회가 있다니 고마운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