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아름 : 고리타분한 세상, 말도 안 되는 규제를 바꾼다는 게 얼마나 지난하고 고단하고 분통터지는 일인지요. 여성에게만 모든 부담을 지우고 쏙 빠져나가 비난만 하는 사회에 꾸준히 파문을 던지는 민우회를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유준현 : 여성들의 자기신체에 대한 결정권을 지지합니다.
꼭 위헌 판결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은정 : 후원합니다
김초롱 : 재생산은 여성의 힘입니다. 낙태죄의 죄를 물어주세요!
코린 : 꼭 승소하길 바랍니다!
사랑초 : 지난한 싸움이지만 위헌소송-꼭 승소하길!!
박재현(벤스) : 응원합니다!
응원 : 낙태죄는 헙법상 그리고 헌법재판소에서도 치열한 논의가 있는 죄입니다. 현재 사회적으로 낙태가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이 합법적이지 못한 시술에 노출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낙태에 관하여는 음지의 문제로 남겨두기 보다는 더 많은 사람들이 사실을 알고 생각해보며 현실 그리고 인권의 문제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적은 돈이지만 후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