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서울퀴어퍼레이드. 고질적인 서울시의 차별적 행정을 끝장내고 열린광장에서 올해 서울퀴어문화축제의 슬로건 "살자 함께하자 나아가자"를 외치려 합니다.
성소수자 에이즈 예방 센터인 종로 iSHAP 센터가 12년 6개월간의 낙원동 시대를 마감하고 인사동으로 이사를 하는데 그 비용이 부족해서 여러분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