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 이주민에 대한 차별의 장벽을 넘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평등사회 실현을 위해 이주운동의 당사자인 이주민 활동가에게 이주운동의 아이콘 '미누상'을 수여하고자 합니다.
질병을 둘러싼 차별, 낙인, 혐오 속에서 살아가는 아픈 몸들의 목소리로 만든 시민연극 <아파도 미안하지 않습니다> 제작에 연대 할 관객과 후원자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