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 명동성당 교육관 옥상에서 한반도 통일, 군사정권 반대, 올림픽공동개최를 외치며 투신한, 통일열사 조성만 30주기를 맞아 추모사업을 위해 개설한 후원함입니다.
교회의 미래는 평신도에게 달려있습니다. 건강한 평신도들의 손에 말이지요. 한국천주교회 대표 평신도연구소인 우리신학연구소와 함께 참 신앙인의 숲을 이루어주세요.
2015년 12월 8일부터 시작하는 자비의 희년을 맞아 세상을 향해 '자비의 희년'을 선언하기 이전에 교회 안에서 먼저 하느님 자비를 행하자는 제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