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베트남유학생, 재한한국인, 재일조선인 학생들이 함께 베트남에 가서 전쟁유적지, 전쟁 피해마을에 가서 베트남전쟁을 바라보는 다른 기억을 담아오겠습니다.
중앙대학교가 비교민속, 아동복지, 가족복지, 청소년학과의 폐과를 최종승인했습니다. 비민주적인데다가 학칙절차를 위반한 이번 학칙개정에 효력정지가처분 소송을 걸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