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성소수자들의 쉼터이자 놀터 무지개청소년세이프스페이스가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부족한 인테리어비용때문에 한끼 밥상을 위한 주방과 샤워실 마련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안녕하지 못한' 불안정한 시대에 살고 있는 새내기 청춘들과 함께 현재의 사회에와 그 속에서의 '나'에 대해 고민해보는 캠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