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없는 세상, 평등한 세상을 꿈꾸는 단체입니다. 기존의 문제가 많은 입시폐지와 대학평준화를 주장하는 교육시민단체입니다.
<대학도서관을 전면개방할 것을 요구하는 헌법소원>에 필요한 기금 모금함입니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의 새로운 사무실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다중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학벌을 차별하고 공교육을 훼손하고 있는 특정학교 합격 게시물을 조사하고, 왜 문제인지 시민들에게 홍보하고자 모금함을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의 정보부분공개 결정과 이의신청인용 결정을 취소하고, ‘국외 출장과 국외연수 내역에 관한 정보’를 완전 공개하라는 결정을 요구하고자 행정소송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성적․대학․입시․스펙 등 가족과 친척간의 위화감과 차별을 조성하는 대화를 줄이고, 보다 편하고 동등한 분위기 속에서 명절을 보내자는 취지에서 평등명절 캠페인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가난한 시민단체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전기사용 요금을 줄이고, 원자력발전소 하나 줄이자는 의미를 지역주민과 광주에 있는 시민단체들에게 직간접적으로 안내하고자 합니다.
명절연휴 증후군의 원인이 성적-대학입시에 대한 대화를 방지해 평등한 명절을 만들자는 취지입니다. 터미널, 역광장에 ‘성적-대학-입시 얘기는 참아주세요' 문구의 현수막을 게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