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배일

스물세번째 인천인권영화제

스물세번째 인천인권영화제 - 우리가 여기 있다의 후원함

인천인권영화제는 ‘인간을 위한 영상, 자유를 향한 연대’ 라는 슬로건 아래 대안영상을 통한 인권감수성 확산이라는 영화제의 목표를 지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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