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 명의 시민이 함께 참여하여 해고자들이 복지될 수 있는 사다리를 놓자는 의미의 부품구입 후원 프로젝트
서울학생인권조례가 시행되었지만 학생들의 인권을 제대로 보장하기 위해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학칙을 개정해야 합니다. 하지만, 정작 학생들은 여러 이유로 학칙 개정에 참여하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아수나로는 학칙개정대응 메뉴얼을 만드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