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다른 세상을 만나는 40일 순례 ‘봄바람’과 함께 전국의 투쟁 현장을 기록하는 미디어활동가들의 공동제작 프로젝트
유성 다큐멘터리 사수의 후반작업을 위한 펀딩입니다. 노조파괴를 끝내기 위한 유성노동자들 7년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투쟁이 무엇을 사수하는지 묻고자 합니다.
"30년을 거슬러 빛나는 우리들의 찬란한 세계" 2016년 8월, 단 하나의 감동 휴먼 다큐멘터리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