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쌍용차 문제 해결을 위해 아난드 마힌드라 회장을 만나러 갑니다. ‘희망비행기’는 여러분의 응원으로 날아갑니다.
480km, 기아차 (최정명, 한규협) 농성장, 대우조선(강병재) 농성장, 생탁, 택시(심정보, 송복남) 농성장을 잇는 거리입니다. 912희망버스는 이 480km를 연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