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하다' 라는 이름으로 인천에서 이주노동자 미디어교육이 진행중입니다. 올해로 벌써 씨즌 3!! 지역의 인권단체, 사회단체 그리고 미디어활동가들이 뭉쳐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른 언어 같은 인간의 목소리, 영화를 통해 존재를 드러내고 공존하는 삶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