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기만해도 화가 치밀어 오르지만 일단...
오늘부터 교수협의회 소속 파면, 해직교수 6분이 학교 정문앞에서 총장퇴진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시작하셨습니다.
문제는 교직원들, 일부 교수들이 떼로 몰려와 서명운동을 조직적으로 방해했습니다.
지성의 전당이라는 대학에서 벌어지고 있는 낯뜨거운 장면입니다.
이종욱 총장 족벌체제로 운영되는 수원대의 민낯입니다.
부끄럽습니다.
오늘 시작한 교수협의회의 서명운동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보기만해도 화가 치밀어 오르지만 일단...
오늘부터 교수협의회 소속 파면, 해직교수 6분이 학교 정문앞에서 총장퇴진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시작하셨습니다.
문제는 교직원들, 일부 교수들이 떼로 몰려와 서명운동을 조직적으로 방해했습니다.
지성의 전당이라는 대학에서 벌어지고 있는 낯뜨거운 장면입니다.
이종욱 총장 족벌체제로 운영되는 수원대의 민낯입니다.
부끄럽습니다.
오늘 시작한 교수협의회의 서명운동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