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원레이 : 옆집 감나무가 익어가던 가을의 상담소가 새록새록 기억납니다 이제 새로운 공간에서 건강한 활동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권김현영 : 펌프로 비를 퍼내고 젖은 상담일지를 구해내야했던 상담소가
드디어 새 건물을 짓네요. 고생길이 훤하실 활동가 여러분들께 새해 인사를 전합니다.
장공감 진희진경미영 : 반갑습니다~ 저희는 장애여성공감의 활동가 진희,진경, 미영입니다.
2달 전 백미순소장님께서 공감의 지적장애여성 합창단 <일곱빛깔 무지개>를 응원하시면서 크게 한턱 쏘셨습니다. 덕분에 무지개회원님들은 공연 뒷풀이를 신나게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보답해야할까 고민하다가 벽돌쌓기 후원합니다.
그리고 차별과 폭력없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는 동지로써 언제나 한국성폭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슉슉 : 성폭력이 수치심으로 이어지는 일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힘써 주세요.
아현 : 응원합니다. 여성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들이 자유롭고 평등하게 살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