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 : "훌륭한 사람이, 좋은 제도가, 정치적 올바름이, 창조적인 도전이, 평화로운 마음이, 세상을 바꾸는 것이 아니다. 이 모두가 필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사람들이 모여들어 스스로 새로운 질서를 선언할 때에만 세상은 달라진다. 연대와 결속의 관계를 복원해야 한다. 사람들이 모여들 수 있는 조직과 장소를 만들어야 한다. " 따라 읽으며.
수정_이갈리아 : ^^
씩씩영원 : 세상 뒤집기 같이 하세~
허혜영김명수 : 사랑방 홧팅!!
인권교육센터 들 : 축하해요 20년, 인권운동의 길에 사랑방이 있어 든든합니다~
조호상 : 부끄러움을 알게 하는 당신들이 계셔서 늘 감사합니다.
박진호 : 적지만 후원합니다.
정영섭 : 책이름 좋네요. '조직책'^^ 세상을 뒤집고픈 사람들의 열정과 이성이 담기겠죠? 인권운동의 급진화, 대중화, 일반화에 항상 앞장서온 사랑방과 그 모든 활동가, 후원자들을 응원합니다. 새로운 10년, 20년을 준비하는 큰 걸음!!!
최준규 : 많은 시간 자리에 함께하지 못했고,
이번 회동에도 잠시라도 들를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늘 빚진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고민하고 조금 더 움직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