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원함에 대하여

오세훈 시장이 죽여버린 중증장애인 노동권! 유엔장애인권리협약 실현! 이것도 노동이다! 권리중심공공일자리 살리기! '공간이동 캠페인'

전권협은 권리중심공공일자리에 참여하는 최중증장애인 당사자들이 3대직무를 통해 유엔장애인권리협약의 내용과 목적을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회입니다. 유엔장애인권리위원회의 권고를 기반으로,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노동자가 구조적이고 지속적으로 공무원, 국회의원, 언론, 일반 대중을 상대로 교육하고 공론화하여, 장애인권리협약의 권리를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조직입니다.

연락처 : 02-747-0701

이메일 : rights-oriented@sadd.or.kr

SNS : https://linktr.ee/rights_oriented

홈페이지 : https://www.arpjd.or.kr

*참고영상

노들장애인야학 권리중심공공일자리 영상 https://youtu.be/dulYf2Px_U4

서울형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전장연 죽이기 작전으로 국민의 힘 시민단체선전화특별위원회(위원장 : 하태경)과 공동으로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본질적 성격을 삭제하여 현재 일반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복지부의 장애인일자리로 변질시키며 2023년 7월 1일부터 서울시는 유엔장애인권리협약 홍보, 모니터링의 권리옹호 직무를 삭제하였습니다.

권리중심공일자리란?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노동자들은 UN장애인권리위원회가 대한민국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 권고한 내용인 장애인권리협약을 홍보하고 모니터링하며, 협약 속의 권리가 현실에서 이행될 수 있도록 ‘권리를 말하고, 권리에 맞춰 춤추고 노래하는’ 권리생산 노동을 합니다. 3대 직무로 구성되며, 장애인인식개선강사 교육직무, 권익옹호직무, 문화예술 직무로 구성된다. 

1990년에 장애인고용촉진법이 제정되어 30년이 넘어도 중증장애인고용은 실패했습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경증장애인을 위한 경쟁, 능력, 재활중심의 장애인노동정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최중증장애인 (*중증장애인 중에서도 노동능력이 배제한 장애인)**들은 만성적인 비경제활동인구로 살아왔고,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면서 보호작업장이라는 직업재활시설에 겨우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 현실이었습니다.

이러한, 최중증장애인들의 노동권 박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권리중심공공일자리는 3대 직무(권리옹호, 문화예술, 인식개선)를 통해 최중증장애인을 우선적으로 고용하여 장애인권리와 사회적 가치를 생산해왔습니다.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을 실현하겠다던 오세훈 서울시장은 중증장애인 노동권과 유엔장애인권리협약과 동행하지 않습니다.

이에 7월 12일 수요일 오후 2시 마로니에 공원에서 서울형 권리중심공공일자리가 부활할 때까지 무기한으로 장례투쟁을 이어나갈 것을 발표하며 서울형 권리중심공공일자리 조문 분향소를 설치하고 투쟁기금 마련을 위한 모금을 하려고 합니다.

 💡 후원굿즈

*(모든 굿즈는 배송비 포함한 가격임) 소셜펀치 후원 후, 사례 선물로 이것도 노동이다 사진집과 키링을 보내드립니다. 구글 링크를 꼭 작성해주세요.

**후원 굿즈 주문서 (필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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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도 노동이다 키링 1개(1만원)

전국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협회

권리중심공공일자리에 참여하는 최중증장애인 당사자들이 3대 직무를 통해 유엔장애인권리협약의 내용과 목적을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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