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여성성소수자 떠들기대회 MY GENDER SHAKE
10월 8일 (토) 6시30분~10시 홍대 비보이극장
참여 신청 https://goo.gl/forms/GJPPEYEtMIgEnh703
"이야기는 매순간 이야기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커밍아웃이다"
여성/성소수자에 대한 혐오를 흔들,
겁없고 법없는 이야기꾼들을 소개합니다!
흔들기 발언
#1.
"여성스러운 에디에서 에디스러운 에디가 되기까지"
- MTF 트랜스젠더 (세)상에서 (제)일 (멋)진_박에디
#2.
"뻔뻔한 레즈비언으로 살기, 나 좋으라고 레즈비언 합니다"
- 트위터하는 사랑꾼 부치_개꽃
#3.
"국가권력은 여성의 몸에 대한 억압을 중단하라"
- 트랜스젠더 레즈비언 성노동자_이류시연
#4.
"디어 마이 패밀리, 미워도 다시 한번"
- 비혼/부치/퀴어 페미니스트_난새
#5.
"순진하지 못해 미안ㅋ"
- 청소년녹색당에서 활동하는 성소수자 고등학생_서온
#6.
"솔직한 바이의 심정, 들어는 보셨나요?"
- 행동하고 공부하는 바이섹슈얼_겨울
#7.
"성소수자가 행복할 권리, 당신이 행복할 권리와 같습니다"
- 24세 MTF 트랜스젠더 딸의 엄마인 성소수자부모모임_라라
#8.
"언젠간 '레즈비언'이라는 저의 정체성이 별다른 의미를 갖지 않기를 바랍니다"
- 최초로 '커밍아웃'한 성소수자 총학생회장_보미
성별흔들기 토크쇼 "화장실 어디로 간단 말이오?"
우야_젠더무법자
타리_퀴어활동가, 장애여성공감
한희_SOGI법정책연구회
공연 ㅣ이반지하
"너와 내가 만나고 우리와 그들이 만나서 만든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