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표액 6,200,000원 중 144%
- 8,960,000
- 후원 마감
- 140 명 후원
- 이 후원함은 2016-09-11에 종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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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마감
휴일과 상관없이 발생하는 인권현안에 대응하는 인권활동가들이 바쁜 활동을 잠시 미루고 추석선물과 함께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길 바라며 전국의 인권활동가 200명과 선물을 나눕니다.
- 02-363-5855
- saram@hrfund.or.kr
- http://www.hrfund.or.kr/
후원이 마감되었어요. 그 결과..
인권활동가 추석선물 나눔<강강술래 선물두개> 후원사업결과보고
사업명: 강강술래 선물두개
모금기간: 8월16일~9월 11일
모금현황: 약정후원 130명, 8,425,000원(정산금액 8,059,200원)
안녕하세요! 인권재단 사람입니다.
인권활동가와 추석선물 나누기는 휴일과 상관없이 발생하는 인권현안에 대응하는 활동가들이 바쁜 활동을 잠시 미루고 추석선물과 함께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길 바라며, 인권활동을 응원하는 분들의 마음을 엮기 위해 진행 한 캠페인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으로 ‘작년보다 더 많이, 전국 곳곳의 200명과 나누자!’ 라는 목표를 넘어 다산인권센터,인권운동사랑방,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홈리스행동 등 총 64곳의 인권단체 270명의 활동가와 선물을 나눴습니다.
(인증샷, 후원인 명단 등 볼 수 있습니다.)
매년 일부 인권단체들은 추석선물을 판매해 단체 운영비를 마련합니다.
소셜펀치로 보내주신 ‘선물구입비’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쌍용자동차지부, 콜트악기지회, 전북평화와 인권연대, 대구인권운동연대, 즐거운교육상상에서 구입해 각 단체 운영비 마련에 도움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인권활동가를 지원하고 인권운동을 키우는 '365기금'을 통해 인권활동가들의 친근한 벗, 인권활동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365기금 기부·후원회원 가입하기<
http://www.hrfund.or.kr/load.asp?subPage=930
<강강술래 선물두개>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리워드로 '반차별데이 스티커'를 드립니다.
>반차별데이 스티커 받기 또는 온라인 뉴스레터 구독 신청하기<
https://goo.gl/forms/7ZRq0nrDPUalaEZn2
- 2016/09/13 [나눔후기] 3일간, 인권활동가들과 추선선물을 나눴습니다.
- 2016/08/31 [후원요청] 200명을 넘어 270명 모두에게 선물을
이 후원함에 대하여
2016 인권활동가와 추석선물 나누기 캠페인 시즌2
"강강술래 선물두개 "
인권활동가들은 ‘명절’을 생각할 때 마냥 즐겁게 웃을 수 없습니다.
연휴동안 모든 활동을 미루고 평일과 휴일을 가리지 않는 인권현안대응으로 누적 된 피로를 풀 계획을 세우기 힘들 때가 많습니다.
또한 명절 같은 기념일은 월평균 100만 원 정도의 활동비를 받는 경제적 상황(▶인권활동가 활동비 처우 및 생활실태 연구, 2015)에서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깜짝 추선선물에 인권활동가들 감동 (한겨레, 2015.9.23)
"올해는 작년보다 더 많이,
전국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권활동가 200명과 추석 선물을 나누고 싶습니다."
▲2015 당산동에 위치한 장애인인권단체 활동가들에게 선물 전달했어요!
인권재단사람은 2015년 ‘인권활동가들과 추석선물을 함께 나눠요!’ 캠페인을 처음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 모금이 잘 될까? 인권활동가들을 수혜 받는 대상으로만 여기게 하는 건 아닐까? 걱정도 많이 했지만 많은 분들이 후원금을 보태주시고 선물을 직접 보내주셨습니다. 이 덕분에 총 42곳, 176명의 인권활동가들과 추석선물을 나눴습니다.
인권활동가와 추석선물 나누기 ‘강강술래 선물두개’ 캠페인 참여하기
첫 번째 방법
두 번째 방법
인권재단사람으로 직접 추석 선물을 보내주세요!
* 추석선물은 9월5일(월)까지 도착할 수 있게 보내주세요.
* 식용유세트, 참치캔 세트, 샴푸비누 세트, 양말세트, 건강보조식품
보내는 곳 서울시 마포구 성미산로10길 26, 1층 인권재단사람 (우편번호 : 03998) |
세번째 방법
인권재단사람
2013년 시민들의 십시일반 모금으로 세워진 인권센터 '인권중심사람'과 인권활동가를 지원하고 인권운동을 키우는 '365기금'을 통해 인권활동가들의 친근한 벗, 인권활동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 02-363-5855
- saram@hrfund.or.kr
- http://www.hrfund.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