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펀치

댓글 2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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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슉슉 2012/02/27

  고맙습니다. 후원이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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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용재 2012/02/27

  다행히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겨울나느라 다들 힘드셨죠.
  여긴 지방(전주)라서 근근히 소식 듣는 거 말고는 별 방법이 없던 차에 소액이나마 연대합니다.
  막연하고 막막한 투쟁 이슈와 방법이지만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을 하시는
  동지들 존경합니다
  혹여 서울 갈 일 있으면 지원방문할께요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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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스 2012/02/21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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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부장 2012/02/20

  미안 .... 십만원 보낸 줄 알았는데 만원이네. ㅠㅠ
  다시 오만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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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부장 2012/02/20

  밥은 먹고 하냐? ㅠㅠ 미안타 고생시켜서. 더러운 금융자본 수탈체계 박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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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호현 2012/02/03

  화이팅!!! 밥 잘 드시길 ㅠㅜ 함께 못해 미안한 맘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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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재우 201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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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용찬 2012/01/27

  어라? 결제시스템이 안뜨내? -.-;; 난 그냥 넣을 수 있는줄 알았지...
  글고 사나이들이 깔대기 구녕좀 넓혀라 최고 기부금이 5만원이 뭐니 ^^;
  밥갑 쓰시고 혹시 피자 생각나면 연락 하삼 피자 1회권 제공 하겠음 (몇 판 쏘냐고? 그건 모르지...횽도 마누라에게 용돈 받아사는 마당에 어쩌겠어 되도록 월급 날 다가오기 전에 연락 하는게 총알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높다.)
  
  당신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대한의 건전한 청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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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용찬 2012/01/27

  횽아가 버느라 바빠서 못가봐서 미안하다.
  먹어가면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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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규 2012/01/27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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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치범 2012/01/26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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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훈 20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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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미연 201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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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희 2012/01/10

  다 우리 아들같아서 누군가는 해야하는 일 힘내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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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는여자 20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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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승완 2012/01/07

  인편으로 전달하겠습니다. 적은 금액이라 미안합니다. 학생들이 이 추위에 고생하는데 걱정됩니다. 하지만 끝까지 싸우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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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수 2011/12/31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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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효석 2011/12/31

  분노하는 청년들에게 용기를 내라고 하루치나마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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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재우 201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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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희 201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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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다혜 201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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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마드 2011/12/30

  은행을 해체하자! 이자없는 공공화폐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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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명숙 2011/12/30

  추운 날씨 고생많습니다. 99%에게 희망을 주는 투쟁이 되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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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결 20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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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나영 2011/12/29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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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냥 2011/12/29

  투기자본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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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냥 20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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