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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9건

  • 김민옥
    김민옥 2014/09/16

    힘내세요^^부모로서 공감해요

  • 양계원
    양계원 2014/09/16

    우리들의 아버지, 그 철옹성 뒤에 꽁꽁 숨어 치부를 드러내지 못하며 그것을 정의인 양 목숨 걸고 지키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또 죽어야, 얼마나 많은 당신들의 아들 딸들이 차디찬 물 속에 가라앉아야 당신들은 자신의 부끄러운 모습을 인정하시렵니까.. 이제 이런 나라는 더 이상 저희에게 물려주지 마십시오. 곧 저도 아버지가 됩니다. 태어날 제 아이에게 부끄러운 할아버지라고 숨기고 싶지 않습니다.

  • 세종대학교 회화과
    세종대학교 회화과 2014/09/16

    적은 돈이지만 큰 일에 쓰이길 바랍니다.

  • 신순영
    신순영 2014/09/16

    수사권, 기소권 포함한 세월호특별법으로 우리의 안전을 지킵시다!

  • 양지선
    양지선 2014/09/16

    잊지 않겠습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습니다..!!

  • 장민애
    장민애 2014/09/16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 이현숙
    이현숙 2014/09/15

    힘내세요~~ 어른들의 눈 먼 이기로 아이들이 희생되지 않는 나라를 꿈꾸며 응원합니다~~

  • SSOON
    SSOON 2014/09/14

  • 황인채
    황인채 2014/09/14

    안전하고 권력남용이 없는 국가를 원합니다.

  • 신동우
    신동우 2014/09/14

    힘내세요!!!

  • 가톨릭대학교 프랑스어문화학과
    가톨릭대학교 프랑스어문화학과 2014/09/13

  • 김장욱
    김장욱 2014/09/13

    끝까지 함께 해요

  • 황채아빠
    황채아빠 2014/09/13

    힘내세요 특별법제정하여 다시는 이런 참사가 발생하지않도록 해야겠습니다

  • 이천일
    이천일 2014/09/13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 위호선/호떡
    위호선/호떡 2014/09/13

    고맙습니다.

  • 하연자
    하연자 2014/09/12

    우리국민 모두의 일입니다. 끝까지 함께 싸울 것입니다. 유가족 여러분 힘내세요, 그리고 진실규명과 재발방지에 앞장 서주셔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김수정
    김수정 2014/09/12

    진상규명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 최하린
    최하린 2014/09/12

  • 이우고학부모
    이우고학부모 2014/09/12

    특별법이 제정되는 날까지 함께 합니다.

  • 대현아빠
    대현아빠 2014/09/12

    힘내세요~ 이렇게라도 싸움에 동참합니다.

    광화문 현장에 소음차단 귀마개를 사용중인지 궁금합니다.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 김안나
    김안나 2014/09/12

    내 자식이 살아갈 이 나라에 희망이 있길 빕니다..

    그리고 힘내세요 같은 부모로서 항상 응원합니다...

  • 강희석
    강희석 2014/09/12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어서 죄송합니다.

    힘내시고 꼭 세월호 특별법 통과시켜서

    진실을 밝힐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 전혜윤
    전혜윤 2014/09/11

  • 김지혜
    김지혜 2014/09/11

  • 박은선
    박은선 2014/09/11

    먼저 정청래 의원님의 의리가 꼭 빛을 보길 바랍니다.

    그리고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광화문에 있는 유가족분들과 도움을 주시는 분들 감기 조심하시고, 겨울이 되기 전에 얼른 특별법이 제정 되었으면 합니다. 함께 행동하지 못하고 이렇게 마음만 보내서 죄송합니다. 유가족 여러분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Miru Joeaney
    Miru Joeaney 2014/09/11

  • 김미루
    김미루 2014/09/11

  • 짐준엄마
    짐준엄마 2014/09/11

    힘내세요

  • 이지민
    이지민 2014/09/11

    두 아이의 엄마로
    언제나 잊지 않고 행동하겠습니다.
    힘내시고 또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 서승종
    서승종 2014/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