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연 : 작은 돈이지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마음의 취지에 정말 공감하고 있습니다.
양은지 : 누구에게나 힘든 시간이 있습니다.그래서 오늘도 단단해지는 연습을 합니다.
조민우 : 응원하고 함께하겠습니다.
김지연 : 트위터에서 서밤님 그림을 보고 후원하게 되었습니다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수정 : 작은금액이지만 후원합니다.
그리고 응원해요!
신샘이 : 모두의 회복을 염원합니다.
한상미 : 소수자와 사회적 약자들의 사회적 안전망이 구축되는 그날까지...지지하고 응원합니다.
김민지 : 눈에 보이는 외상보다 더 위험한 것이 마음의 병이더라구요..저도 치료하지 않고 놔두다보니 곪고 덧나서 악화되고 결국은 제가 제 자신의 외부 상황을 최악으로 만들더라구요. 내부를 치료하는 것 만으로도 많은 상황이 변할거에요..많은 분들이 회복하시는데 작은 도움이 된다면 저도 행복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