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이 넘는 이사와 인테리어 작업 끝에 드디어 '이주민문화예술공간 프리포트'의 이전 개소식을 합니다.
후원해주신 덕분에 무사히 이전 작업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다음주 토요일(14일)에 오후 5시에 문래동으로 놀러오세요~~
1달이 넘는 이사와 인테리어 작업 끝에 드디어 '이주민문화예술공간 프리포트'의 이전 개소식을 합니다.
후원해주신 덕분에 무사히 이전 작업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다음주 토요일(14일)에 오후 5시에 문래동으로 놀러오세요~~
보내주시는 후원금으로 지금 열심히 공사 중입니다.
공간을 나누는 벽 파티션도 치고,
상수도와 배관 공사도 하고,
싱크대도 들이고,
공간을 좀 더 예쁘게 꾸미기위해 메인 홀 창문쪽 인테리어 공사도 했습니다.
이번 공간에는 '이주민의 방송 MWTV'도 사무공간을 같이 쓰게 되었습니다.
(MWTV 사무공간과 MWTV 녹음 스튜디오가 같이 있게 됩니다.)
이제 다음주에는 청소+페인트 칠+주방 시설 꾸미기도 하고,
서교동 공간 이삿짐도 쌀 예정입니다.
그리하여 설날 전인 2월 11일에 이사짐을 옮길 예정이구요.
곧 멋지게 오픈 할 새로운 '프리포트'를 기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