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콘서트 참석은 못 하니, 티켓은 다른 분 주시고, 사람꽃을 만나다 책 1권만 보내주세요.
김현미 2012/05/22
치열하게!!! 당당하게!!! 즐겁게 살자!!! 화이팅 !!!
이윤희 2012/05/22
박성희 2012/05/22
책 2권을 아래 주소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울시 종로구 연건동 317 엠스테이트 901호 (재)진실의힘
우편번호 110-460
안병일 2012/05/21
쥐를 잡자!!
이현경 2012/05/20
홍은화 2012/05/19
김원주 2012/05/19
김현희 2012/05/19
박성준 2012/05/19
끝까지, 지치지 말고, 함께 투쟁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최철호 2012/05/19
노동이 정당한 권리를 찾을 때까지....
이승은 2012/05/18
2008년 시작된 파카한일유압의 투쟁이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무겁네요.. 죄송스럽기도 하고.. 오랜 투쟁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고 꼭 승리하세요.. 정리해고 비정규직 없는 그날까지.. 화이삼!!!
이수정 2012/05/18
후원금 조금 내는데 책에다 콘서트 티켓까지 너무 많이 받는 거 같아서 오히려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책과 티켓은 더 많은 다른 분들께 전달되기를...
이걸 페북에 올리신 분이 '장기투쟁'이라는 말에 면역이 생기는 것 같다 하시던데, 그 말을 보니 넘 슬펐어요. 앞으로 더 많이 관심 갖고 더 많은 연대에 힘쓰겠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한진수 2012/05/18
맑은샘 2012/05/18
죄송합니다. 저만 살아서....
인권교육센터 들 2012/05/18
이런 귀한 이야기를 책으로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산인권센터 활동가들을 비롯해
희망을 일구는 사람들, 화이팅입니다^^
윤효원 2012/05/18
우리 모두 화이팅...
정철수 2012/05/18
사람꽃이 희망이다
권우주 2012/05/14
응원합니다.
김보경 2012/05/14
지치지 마시고, 아프지 마시라는 말씀 조심스럽게 드려봅니다!
황보나영 2012/05/14
그 동안 무관심했던 것,죄송합니다...
김만희 2012/05/14
현장에서 수령하겠습니다. 억울하고 기막힌 일이 일어나도 언론에 보도가 되지 않으면 세상에 없는 일로 처리되는 어처구니 없는 현실에 착잡한 마음으로 작은힘 보탭니다.
안은정 2012/05/14
저도 후원합니다.. 화이팅!!!
진석 2012/05/14
진석 그리고 병권 게이 커플 두 사람의 이름으로 후원합니다. 희망을 듬뿍 담은 사람 꽃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널리 퍼지길 응원합니다!
댓글 33건
투쟁!
쎈 펀치 날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북콘서트 참석은 못 하니, 티켓은 다른 분 주시고, 사람꽃을 만나다 책 1권만 보내주세요.
치열하게!!! 당당하게!!! 즐겁게 살자!!! 화이팅 !!!
책 2권을 아래 주소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울시 종로구 연건동 317 엠스테이트 901호 (재)진실의힘
우편번호 110-460
쥐를 잡자!!
끝까지, 지치지 말고, 함께 투쟁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노동이 정당한 권리를 찾을 때까지....
2008년 시작된 파카한일유압의 투쟁이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무겁네요.. 죄송스럽기도 하고.. 오랜 투쟁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고 꼭 승리하세요.. 정리해고 비정규직 없는 그날까지.. 화이삼!!!
후원금 조금 내는데 책에다 콘서트 티켓까지 너무 많이 받는 거 같아서 오히려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책과 티켓은 더 많은 다른 분들께 전달되기를...
이걸 페북에 올리신 분이 '장기투쟁'이라는 말에 면역이 생기는 것 같다 하시던데, 그 말을 보니 넘 슬펐어요. 앞으로 더 많이 관심 갖고 더 많은 연대에 힘쓰겠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죄송합니다. 저만 살아서....
이런 귀한 이야기를 책으로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산인권센터 활동가들을 비롯해
희망을 일구는 사람들, 화이팅입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사람꽃이 희망이다
응원합니다.
지치지 마시고, 아프지 마시라는 말씀 조심스럽게 드려봅니다!
그 동안 무관심했던 것,죄송합니다...
현장에서 수령하겠습니다. 억울하고 기막힌 일이 일어나도 언론에 보도가 되지 않으면 세상에 없는 일로 처리되는 어처구니 없는 현실에 착잡한 마음으로 작은힘 보탭니다.
저도 후원합니다.. 화이팅!!!
진석 그리고 병권 게이 커플 두 사람의 이름으로 후원합니다. 희망을 듬뿍 담은 사람 꽃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널리 퍼지길 응원합니다!
지지하고 후원합니다. 시간이 맞으면 콘서트도 꼭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