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표액 3,000,000원 중 13%
  • 400,000
  • 4일 남음
  • 5 명 후원
  • 이 후원함은 2017-06-30에 종료됩니다.
  • 후원사업결과는 모금 종료 후 12개월 이내에 제출됩니다.

반빈곤 연대공간! 차별없는 접근성을 갖춘 공간! 목공을 이용한 치유와 교육의 공간! 같은 꿈을 가진 개인과 단체가 협력하여, 달달하게 품앗이하는 공간을 이루려고 합니다.

이 후원함에 대하여

노동자민중의 기본생활권 쟁취를 위해서 2010년에 설립된 부산반빈곤센터.

기초생활보장제도의 현실화와 주거권, 장애인권 등의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 회원들 중에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휠체어 이용 장애인이 접근할 수 없는 환경으로 인해 많은 비판을 들어왔습니다.

빈곤당사자들이 회원의 대다수를 이루며,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을 받지 않는 자립적인 운영을 하고 있기에 이름 그대로 너무나 가난하답니다!

접근성을 갖춘 사무실을 구하는 것은 그림의 떡,

하지만 올 해는 무리를 해서라도 반드시 이사를 가야겠다!! 는 것이 첫 번째 이유입니다. 

장애인의 이동권을 외치면서 정작 단체의 사무실은 접근할 수 없는 현실, 더이상 외면할 수는 없습니다.

 

 

치유목공방은 이 곳에서 나무를 자르고, 두드리고, 조립하는 과정에서 얻는 치유의 경험들을 공유할 것입니다.

또한, 스스로 무언가를 생산해 내는 기쁨도 알게 되겠지요!

교육사업과 생산활동을 통해서 앞으로는 더 튼튼한 재정자립의 기반을 다지려고 합니다.

빈곤당사자들과 일상에 지친 활동가들이 기대쉴 수 있는 이 곳에서,

나무라는 자연재료를 만지며 건강하게 치유되고, 지속가능성을 만들어 나갑니다.

 

반빈곤센터는 노동법세미나, 사회과학세미나, 여성주의세미나, 협동과 공동체에 관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고,

윤웅태동지정신계승사업회는 앞으로 빈민운동 역사를 연구하고 교육하려고 합니다.

이렇듯 상시적인 상담과 교육을 하려고 하지만 사무실이 좁아서 매 번 교육장을 대관해야 하는 현실!


회원님들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언제든 방문할 수 있는 편안한 카페같은 상담실, 교육장을 만드려고 합니다.

그리고, 반빈곤센터 협동연구팀은 풀꽃강물친구들과 함께 가난한 이들의 자립적인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거리에서, 쪽방에서 홈리스 분들을 만나며 사회적 가족으로 살아가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공간에서 홈리스 야학을 개설하는 꿈이 있습니다.

한 곳에 모이지 못 하고 흩어져 있는 빈곤한 이웃들을 이 곳에서 만나고 싶습니다!

 

반빈곤 협동공간<달품>

반빈곤 협동공간<달품>

부산반빈곤센터, 윤웅태동지정신계승사업회, 풀꽃강물친구들, 치유木공방이 휠체어 이용 장애인이 접근할 수 있는 부산지역 최초의 반빈곤 연대공간을 만듭니다! 빈곤당사자들의 배움터 그리고 목공 및 문화활동을 통한 치유와 교육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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