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표액 10,000,000원 중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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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6 명 후원
  • 이 후원함은 2017-04-24에 종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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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함지킴이 시민 투/개표참관인 모집 교육, 공직선거법개정촉구 100만인서명운동을 하고 있으며 회원 3만이 되면 정당과 참관인 지분에 대한 협상을 위해 전국 선전전도 진행중입니다.

후원이 마감되었어요. 그 결과..

선거정의 실현하는 시민의눈

존경하고 사랑하는 후원자 여러분!

시민의눈 대표제안자 신비 김상호입니다.

소셜펀치(Social Funch)를 통해 시민의눈 활동의 원동력을 제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으로 긴박하게 치러지는 대선임에도 불구하고 큰 역사의 업적을 남겼습니다.
이 역사의 위대한 업적이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완성된 것에 대해 영광입니다.

한 분 한 분 찾아가 뵙고 인사를 드려 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 점 깊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광장에서 삶의 현장에서 뵐 때 마다 감사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위대한 역사를 기록했습니다.
우리 시민의눈은 19대 대통령선거에서 거소투표 1071 곳중 982곳 참관, 재외국민투표소 참관, 3,507개소 참관인 참여, 243개 사전투표소 보관소 전 지역 24시간 감시, 13,964개소 본투표 참관인, 251개 개표소 전 지역 참관인 100% 참관 감시 등 연인원 약 4만여 명이 동원되는 역사의 전무한 업적을 남겼습니다.

또한 243개 지자체 중 200개 지역에서 접주 총무가 선임되었으며, 24개 시도광역단위 대접주 대총무 100% 선임완료, 해외 대접주 선임완료, 살림꾼 21명 시작해서 18명이 완주 하는 등 단 5개월 만에 이렇게 조직이 완성되었다는 것은 모두지 받아들이기 힘든 위대한 성과입니다.

이 힘은 후원자 여러분의 적폐청산의 의지와 맞닿아 있다는 것을 저는 압니다. 이번 대선은 헬조선을 탈출하기 위한 첫 관문이었고, 부정한 세력들이 소중한 시민의 명령이 담겨진 준엄한 투표용지를 왜곡하지 않도록 지키라는 의미인 것도 압니다.

그리고 우리 회원들은 들불처럼 일어나 자발적으로 나서 매우 정치적 중립을 지켜가며 한 곳도 빠짐없이 그 소임을 완수 했습니다. 우리 후원자와 회원님들이 만들어낸 힘입니다.

이 힘은 지금 이 순간 이미 강물을 이루었고, 바다를 향해 거침없이 흐르고 있습니다. 깨어있는 우리는 철원에서 제주까지, 울릉도에서 백령도까지 초정파로 뭉쳤습니다. 우리는 5만여 명의 회원은 오로지 선거 정의 실현을 위해 앞서거니 뒤서거니 도도하게 흐르고 있습니다.

이후에도 함께 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 ‘뭉침’과 열정은 보수, 진보, 좌파, 우파를 막론하고, 민주주의 꽃 선거를 온 시민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견인 하고야 말 것입니다. 그 길에 후원자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이 밑바탕이 되었다는 사실에 흥분되는 자부심을 느껴주십시오. 이후에도 공직선거법개정을 위한 100만인 서명에도 혼신의 힘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 번 후원에 감사드리며, 이후에는 보다 더 체계적이고 성숙한 모습으로 후원자 여러분을 뵙겠습니다.

시민의눈이 이 사회를 조금 더 깨끗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일익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실 것을 조심스럽게 당부 드리며 지난 3개월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글을 마칩니다.

후원자 여러분!
모두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시민의눈 대표제안자 신비 김상호 올림

 

조기 대선 부정선거 감시 준비와 마무리로 소셜펀치 "선거정의 실현하는 시민의눈" 모금액 사용내역을 이제야 알려 드립니다^^

모금액은 다음과 같이 감사하고 유익하게 잘 사용 하였습니다.

   

 

눈을 뜨면 좋은 뉴스가 쏟아져나오는 것을 보면 흐뭇 합니다.
그리고 오늘 은화가 1,123일만에 우리 곁으로 돌아 왔습니다.
얼마나 기분이 좋은 지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조속히 다른 희생자들도 돌아올 것이라 확신합니다.

우리는 해냈습니다.
보통의 사람들이 지역에서 회원을 모집하고, 책임자를 만들어내고, 근무조를 짜고, 자체적으로 협상을 통해 참관인을 얻어내고, 자체 교육을 하고, 자체 순회를 하는 등 자발적인 시민이 자발적이고 능동적으로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지역의 특성에 맞게 리더십이 생기고 룰이 생겼습니다. 우리 운동이 지향하는 운동으로 성장했습니다. 우리는 적어도 대접주, 대총무, 접주, 총무 500여 명의 명의 리더십을 만들어 내는 쾌거를 얻었습니다. 이 것은 수권정당도 해 내기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더욱 더 중요한 것은 중앙의 지침없이도 능동적이고 자발적으로 교섭과 감시 등이 가능한 능동적 조직으로 발전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운동은 근/현대사에서 보기 힘든 운동입니다. 그 어떤 유명한 리더가 없는 상태에서 전국 243개 조직이 완성되었고, 실회원 5만 명을 3개월 만에 완성했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더욱더 고무적인 것은 여러분의 열정이 아직도 식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 열정 때문에 살림꾼은 물론 신비 또한 불 타버릴까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재외투표 참관인 참여, 거소투표 참관, 사전투표 참관인, 사전투표함 지킴이, 본투표 참관인, 개표참관인 연인원 약 4만여 명이 동원되는 위대한 사업이었습니다.

시민의눈은 신비 활동비 1백만 원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자원봉사인 살림꾼 3명으로 시작해서 21명까지 늘어 났고, 사무실 또한 한달 전까지 마련되지 않아 카페죽돌이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사무실과 집기도 마련되었습니다.

한 지역 총무는 1,400통의 전화를 돌렸다고 합니다. 얼마나 많이 속상했고, 얼마나 많은 자괴감을 느꼈을 것이고,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을 까요? 하지만 그 지역은 400명의 가까운 참관인을 만들어 내 고야 말았습니다. 참으로 무서운 힘입니다.

 

시민의눈은 텔레그램 안에서의 활동을 기본으로 합니다.

시민의눈에 동참하실 분들은 홈페이지에에서 회원가입 후 텔레그램 안에서 시민의눈 활동을 하실 수 있습니다.

 시민의눈은 앞으로도 대한민국이 부정선거 없는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하여 노력할 것이며 공명정대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지금 바로 시민의눈 회원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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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면 승리합니다!

 

최상단으로

내 지역구 투표함을 내가 지킨다

내 지역구 투표함을 내가 지킨다

시민의눈”은 시민이 자발적으로 내 지역구의 부정선거는 내가 감시한다는 취지로 20대총선에 처음 발족하여 투표함지킴이, 투/개표참관인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3천여 명의 시민들이 5일간 24시간 동안 사전투표함을 지켜 그 결과 수도권 내에서 공정한 투표 결과를 지켜 냈음을 자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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