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식 : 행사날 회사 출장이 있어 참석 못해 미안합니다.
시민행동 13주년 축하드리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박진한 : 지불금 한도때문에, 두번에 걸쳐서..
박진한 : 시민행동을 알게 된 지 벌써 13년이나 되었다니, 깜짝 놀랐습니다.
그사이 제가 먹은 나이를 실감해서요. ㅎㅎ
집에 초등2학년 아이가 있는데, 13살 중학생 형이 있는 것처럼 든든한 마음입니다.
늘 뒤에서 응원하는 게 전부라 부끄럽지만,
지난 13년간 시민사회를 위해 애써주신 것에 감사드리고
계속해서 시민행동을 응원하겠습니다.
신현나 : I'll always be rooting for your (Action 1)!^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