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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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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진 202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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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이삭 202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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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수 소화데레사 2025/02/22

  번역도 자기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어느 하나 쉬운 일이 없는데, 늘 어렵지만 중요한 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르쿠스! 감사히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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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일균 202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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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화 2025/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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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혜란 2025/02/21

  죄없는 우리 아이들이 어깨 펴고 자신의 모습 그대로 편안하게 살아 갈 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무지개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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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궁영미 2025/02/21

  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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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영 2025/02/19

  아르쿠스 미사에 참여 중인 김주영 베로니카입니다. 퀴어 그리스도인으로 미사에 이어 기도와 묵상까지 함께할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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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해리 2025/02/18

  먼저 나아가는 걸음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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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혜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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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형석 2025/02/18

  따뜻함 담긴 수고 덕분에 기도의 언어를 만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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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소진 2025/02/18

  항상 응원합니다
  정식 후원계좌가 생기길 늘 기다리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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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다은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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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야해영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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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인화원심리상담센터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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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민자 2025/02/17

  기도의 힘이 널리 널리 퍼져가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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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미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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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용 202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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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학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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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혜 2025/02/14

  우리 모두가 기도의 자리에서 차별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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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하늘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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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베어북 2025/02/14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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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n Reilly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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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현 2025/02/14

  소액이라죄송합니다.기도안에서 늘 기억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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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온 2025/02/13

  좋은 프로젝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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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숙 2025/02/12

  “당신께서는 존재하는 모든 것을 사랑하시며 당신께서 만드신 것을 하나도 혐오하지 않으십니다. 당신께서 지어 내신 것을 싫어하실 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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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필식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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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애 2025/02/12

  모든 존재는 하느님 보시기에 참 좋았다.
  우리도 역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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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회마지스청년센터 2025/02/12

  퀴어도 기도할 수 있다. 이 기도서를 천천히 따라간다면 누구나 하느님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Be MAG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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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은 2025/02/1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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